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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랑개아마

청솔의꽃사랑 2014. 6. 21. 08:2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6/19 대전

혹시나 하고 별생각없이 찾았더니

왜 이제왔냐고 핀잔을 주듯이 아주 약한 바람에도 가냘픈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서

잠시 기다며 담았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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