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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
청솔의꽃사랑
2013. 10. 28. 22:08
거쎈바람때문에 손가락이 시려 약간은 고전을 했던 한라산1300 고지부근....
거쎈바람때문에 손가락이 시려 약간은 고전을 했던 한라산1300 고지부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