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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알며느리밥풀
청솔의꽃사랑
2013. 9. 30. 14:11
새벽 먼길을 달려가서 만난 이쁜 알며느리 .. 얼마나 반가워던지......
내년에도 그자리에서 건제한 너의 모습을 보고싶구나....물론 그수가 조금더 불어있으면 더욱반가운일이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