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솔의꽃사랑 2013. 7. 20. 20:05

 

 

 

 

 

4년전에 이친구들 담으로갓다가 갑자기 저혈당으로 ...... 100m 가량의 거리를 비실비실 걸어와서

나의애마 옆에까지는 온것같은데 두눈을뜨고도 문고리를 못찾아 그대로 뒤로 자빠저서 옆에있는사람한태 도움을 받은기억이....

그래도 꽃쟁이들이 다시 찾아가는....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