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둥근바위솔&산국&큰낭아초&매화마름

청솔의꽃사랑 2020. 11. 18. 22:25

20-11/17 경북

아침까지 먹고 가벼운 맘으로 애마에 오르니 갑자기 불현듯이

몇일전에본 바위솔이 급땡기는군....

간김에 매화마름까지~~~ㅎ 참 못말리는 럭비공 같은 ...나자신도 이럴땐 우습다~~

하루에  만난 이쁜이들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