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
운여해변

청솔의꽃사랑 2019. 12. 29. 07:40

언제부터인가   쓸쓸한 풍경의 겨울바다가 그리워 찬바람도 무시한채 놀다가 온~~~






19/12/24가창오리







19/12/28 가창오리







19/12/19~28 충남 .전북

내맘같이 안움직여주는 미운오리때들~~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