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층꽃나무&보리밥나무&감국

청솔의꽃사랑 2018. 10. 29. 06:32


















18/10/20 전북

보리밥나무 2년전엔 열매만보고 온터라   지인의도움으로 이름을 찾은듯 ~~ㅎㅎ

오랜만에 맞아보는 바닷바람이 가슴을 뻥~뚤리는 느낌든다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