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복주머니난

청솔의꽃사랑 2018. 6. 15. 06:02



















△▲↑↑아침부터 점심먹기전까진 길 우측

▼▽↓↓점심식사후 길좌측에서 담고 있는데

우측에간분들이 투덜거리며 합류 했다

폭염에 꽃잎이 늘어져 못담고 왔다는......





18/06/02 천교령

대충 특색으로 골라서 올려봤다

첨만났을땐 비때문에 고생했는데 ..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