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산오이풀

청솔의꽃사랑 2017. 8. 30. 06:58

















17/08/26 토요일(전북)

무릅과 발목때문에 될수있는한 산행은 자제를 해온터라

높은산은 엄두도 못내고 끝물도 이나마 감지덕지로 보고 왔다

지난날이 그리울 뿐이다 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