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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랑개아마

청솔의꽃사랑 2016. 6. 15. 11:20













16/06/14(화요일)대전

일찍 점심상을 물리고 찾았더니

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네~~ㅎ

갠적으로 볼때 개체수가 더 늘어난 기분이들더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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