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
가을단풍

청솔의꽃사랑 2015. 10. 22. 08:00

 

 

 

 

 

 

2015/10/20  전북

모처럼 선후배가 모여 함께출사한

현직에 있을때 근무특성상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웠던 시간들

이제 백수가 되니 그나마 가능해 지네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