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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진달래

 

 

 

 

 

약간 시기가 늦은듯...... 그나마 싱싱한 것을골라서 ....

참 많은것을 품어주는 산..... 그리고 정성것 담으려는 노력이 발가락 아픈줄도 모르고

땀만 삐질삐질 흘리던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