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꼬리진달래 청솔의꽃사랑 2013. 7. 16. 11:03 약간 시기가 늦은듯...... 그나마 싱싱한 것을골라서 .... 참 많은것을 품어주는 산..... 그리고 정성것 담으려는 노력이 발가락 아픈줄도 모르고 땀만 삐질삐질 흘리던날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솔의 꽃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