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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름난초

 

 

 

 

 

 

2015/06/20 경북

작년에 아픈기억이 다시금 살어나는 순간

이친구들을 보는순간 다 떨쳐버리고 그저 말없이

담기만 ...... ㅎ

금년에는 부디바라건데 주어진 생명 하고

가을에 이쁜열매 까지 보고픈 바램이다